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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선정
2003년부터 6회선정 응급의료분야 최고 병원 입증
고정언기자
▲ 목포한국병원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
목포한국병원이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457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해 등급을 매긴결과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16곳 중에서 목포한국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원주기독병원, 길병원 4곳이 모든 기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목포한국병원은 2003부터 2009년까지 전국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결과 총6회 최우수등급을 획득해 응급의료센터로서의 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따라 병원계에서는 그동안 목포한국병원이 각종평가에서 1위를 선정하면서 의료분야에서 최고수준의 병원임을 검증 받아 왔는데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따라 각종 진료분야를 비롯한 응급의료분야에서 최고의 병원임을 객관적으로 입증받게 됐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목포한국병원관계자는 “이처럼 최우수기관 선정영예를 안은데는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진료의 질을 개선하고 환자분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를 인정받은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 의료인력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성 어린 의료 봉사로 서남권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한국병원 전라남도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문원식 응급의학과장을 비롯한 5명의 전문의와 전담의 3명 등 8명의 전담의료진과 21명의 응급실 전담간호사, 21명의 응급중환자실 전담간호사, 12명의 응급병동 전담간호사, 14명의 전담 의료기사 및 지원 인력 등 총 85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응급의료센터 내부에는 응급검사실, 수술실뿐 아니라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내에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이동 x-선 촬영기, 첨단모니터, 초음파검사기, 이동 환자 감시장치, 부착형 흡인기, 급속혈액가온 주입기, mri촬영기, ct촬영기 등을 비롯한 각종 검사기와 무선통신설비 및 전산 장비를 갖추고 있다.

목포한국병원 전라남도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에 응급실 30병상, 응급중환자실 23병상, 응급병동 32병상 등 법정 병상 총 85병상을 포함하여 소 수술실, 대 수술실이 각 1실, 응급촬영실과 응급검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응급센터 내부에 응급진단방사선실(ct 1기, mri 1기 포함)을 갖췄으며, 전신마취가 가능한 수술실 2실과 함께 23병상의 응급중환자실(eicu), 32병상의 응급병동을 구비해 응급센터 내에서 응급진료의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10/07/26 [19:24]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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