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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춘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전남신문
목포항이 세계적인 물류허브로 거듭나도록 힘모아야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2009년 희망찬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남서부항운가족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이듯 2010년 영암 f1 경기유치를 필두로 신 발전지역으로 선정된 목포, 무안, 신안 등의 서남권에 2020년까지 10조원의 예산투입이 확정돼 있어 인구 60만의 서남권 물류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민들의 단결된 모습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 발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목포항이 세계적인 물류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난관을 해쳐나가야 합니다. 우리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은 물류의 중심으로서 철도, 도로, 공항, 항만 등 국내외를 연결하는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고 전국대비 한자리 수에 머물고 있는 화물량의 유치, 확보를 위해 시당국, 목포지방해양항만청, 해양관련업 상공인들과 협력해 최대의 화물유치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은 2004년 이래로 매년 목포항 인지도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대(對)중국 port sales 활동전개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물류기업, 선주, 화주가 밀집해 있는 중국의 상하이 지역과 동남아지역 항만을 순회하며 목포 신항 및 대불항 물동량 확보를 위한 현지조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port sales 활동에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대표단, 항만운영사, 목포시,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이 함께 참여해 노사정이 서로 화합하는 port sales 활동전개에 나설 예정이며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유럽항만에 대한 port sales도 전개해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물류항인 싱가포르 항, 해마다 빠른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탄중항 등 선진항들을 벤치마킹해 효율적이고 선진화된 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한파로 인해 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해오던 물동량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몇 년간 지속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계경제의 한파가 물러갔을 때, 준비된 항은 더욱더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목포가 그러한 세계적인 물류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우리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또한 기대에 부흥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01/06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정의 18/09/09 [14:18] 수정 삭제  
  정의롭고 바른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김** 18/10/01 [15:17] 수정 삭제  
  이번에 항운노조에 지원하게된 쌍둥이아빠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기회른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도 합격은 안했지만 4년동안 기다린 채용이라 설레는건 사실입니다 위원장님의 하시는일 하고자하는 일 나아가는 길이 잘 나아갈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모든일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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