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참치전문 일식집 '나미일식'
/윤강신
맛좋고 영양많은 참치 손님 입맛사로잡아
정식과 더불어 회별도 판매 맞춤형 식단

부담은 줄이면서 맛좋은 회를 즐길수 있는 일식집이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기게 하고 있다.
지난 3월에 문을 연 나미일식은 일식전문음식점이 하당 1,2단계일대에 밀집해 있는 반면 이마트인근에 위치해 있어 이일대 새로운 일식점으로 떠오르며 각광을 받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나미일식이 시민들과 회사원 미식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것은 웰빙시대 대표생선인 참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데다 자연산과 양식산 회를 저렴하면서도 고품격있는 분위기에서 먹을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으로 선보이기 때문이다.
참치가 몸에 좋은 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
좋은 참치가 있다면 서울과 부산,광주등지에서 생선을 가져다와 판매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오랜 경력의 주방장의 손길이 더해져 맛을 배로 즐길수 있다.
이곳 주방장은 서울에서 9년동안 참치전문점에서 일을 해왔으며 목포에서도 9년째로 17년동안 참치회를 다뤄온 베테랑이다.
참치는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답게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dha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동맥경화, 뇌졸증, 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epa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을 촉진시켜 주는 아미노산이 공보다도 듬뿍 들어 있다.
이와 함께 빈혈에 좋은 철분과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비타민, 칼슘, 인 등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저지방, 저칼로리여서 많이 먹어도 살이 찔 염려가 없다.
토코페롤보다 노화방지에 훨씬 좋은 셀레늄성분이 많으며 지방산, 철분,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히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치부위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불리어진다.

도로
지방분이 풍부하고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부위로서 초밥이나 횟감으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참다랑어의 도로만을 도로라 부른다고 한다.

오도로
참치의 뱃살로서 참치의 부위중 지방이 가장 많은 부위를
말한다. 기모후리와 달리 지방층이 띠 모양으로 길게 늘어
지는 것이 특징. 입 안에서 지방층이 녹아 흐르면서 포만감이 느껴지듯 담뿍 담기는 느낌이 든다. 워낙 고소한 맛이 강하다 보니 달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기모후리
참치의 도로(뱃살) 중에서도 중심 부위.
눈꽃이 피어난 듯 얇고 아름답게 퍼진 지방층이 특징이다.
지방이 입 안 전체에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 그만이다.
특히 뒤로 갈수록 고소한 맛이 더해지며 생선이라기보다
쇠고기에 가까운 맛을 낸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ok.

주도로
옆구리살로서 지방이 풍부한 부위이다.

새도로
등살을 말한다.

아카미
참치의 속살로서 나무의 나이테처럼 결이 있으며 선명한 붉은 색 을 띠고 있다.

이와함께 이곳에서는 자연산횟감과 더불어 양식을 취급한다.
특히 이곳의 장점은 회정식과 더불어서 1인분이 아닌 킬로그램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회를 즐길수 있다.
나미일식 회정식은 1인분에 3만원, 자연산은 3만5천원을 받고 있다.
점심때에는 할인혜택도 줘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기도.
생선종류도 줄돔, 감성돔, 능성어, 광어 등 다양한 횟감을 내놓는다.
또한 시세에 따라 회를 내놓기 때문에 회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놓은 점이 있다.
물론 여느 음식점과 같이 기본반찬과 더불어 계절별 생선등 별미를 내놓는다.
나미일식 관계자는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나면 잘먹었다고 말한다”며 “친절과 더불어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단을 마련해 시민·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약·문·의 061. 287. 5999 / 원조이동갈비옆 대사랑맞은편

 
기사입력: 2008/06/12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