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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영춘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목포항 활성화로 지역경제 기여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2008년 희망찬 무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항운노동조합은 서남해안시대를 열어 최상의 투자적기와 서남권의 관광·물류 중심도시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여 목포권의 철도, 고속도로, 공항, 항만등 국내외를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의 물류중심으로서 번창했던 목포항이 한국물류의 허브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숱한 과제를 선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는 목포항에서 발생되는 세수가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조합은 목포항 화물량이 전국대비의 한자리 숫자에 그치는 점을 감안하여 목포지역 항만 발전은 물론 화물유치 확보를 위해 목포시, 목포해양수산청, 해양관련업 단체 상공인들과 협력하여 최대의 화물유치 성과를 이끌어 내는데 혼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목포시민 여러분과 항운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사입력: 2007/12/29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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