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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공단내 KC주식회사 “국내최초로 자체 개발한 초미분(Ultra Fine) 고백색 수산화알루미늄(KH-101)”신제품 출시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공단에 위치한 kc주식회사는 국내 유일의 수산화알루미늄/알루미나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상하수처리제와 제올라이트등 범용화학제품의 기초원료와 인조대리석, 파인세라믹, 내화물 등 첨단 신소재 원료를 생산해 오고 있으며, 애경산업, 제오빌더, 대한세라믹스, 삼성물산 등 국내 업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kc주식회사는 축척된 기술력과 전임직원의 혼신의 노력으로 국내 최초 년간 생산량 8,000톤 규모의 초미분 고백색 수산화알루미늄 제품인“kh-101”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 공장을 준공하게 되었고 2006.12.8(금) 대불공장에서 국내외 수요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04.12.1 사업에 착수하여 이번에 준공하게 된 본 상용화 공장은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하여 년간 17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전기, 전자, 무기화학, 세라믹 등 국내 기초소재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돤다.

초미분고백색의 수산화알루미늄“kh-101”은 일반 bayer 공정에서 생산된 제품과는 다른 특수공정에 의해 제조된 1~3㎛의 초미립제품으로 수산화알루미늄의 장점인 무독성과 저장 취급이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발연과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난연성과 백색도가 매우 우수하여, 기존의 무기충전제 및 난연재 원료로 사용되어 왔던 할로겐 화합물과 탄산칼슘, 수산화마그네슘 등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난연성 무기충전재로 그 활용가치가 극대화 되고 있으며, 특히 고급전선용(ls전선 등) filler로 국내외에서 다량으로 사용되고 있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첨가형 난연재에 속하는 초미분고백색의 수산화알루미늄“kh-101”은 고백색, 투명성, 내온성, 내전기특성, 난연성 등이 타물질에 비해 우수하여 기능성 난연충전재로서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최근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난연재의 비할로겐화의 요구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국내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과 독일 제품에 대응하여 수입 대체는 물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06/12/04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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