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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마약류 투약자’특별자수기간 운영
마약류 투약자의 건전한 사회복위를 위한 특별자수기간 실시
김정훈기자

지난4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오는630일까지3개월간

마약류폐해를막고선처와치료재활을통한건전한사회복귀도모를위해특별자수기간을시행한다고밝혔다.

대상자는마약․항정신성의약품대마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규정된마약류의단순또는상습․중증투약자이다.

기간경찰서에본인이직접출석하거나전화, 서면등으로신고하거나, 가족․보호자․의사, 소속학교교사가신고한경우내사, 기소중지자에대하여수사중인사람도수사관으로부터특별자수기간관련정보를듣고출석한경우본인의자수에준하여처리된다.자수자는경위, 개전의치료재활의지, 의사의소견주변환경제반여건을종합적으로고려하여치료와재활의지가있는단순투약자에게는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치료재활입소교육프로그램을적극활용하고중중상습투약자의경우에는마약환자치료병동을보유한전국22지정병원에서치료를받을있도록적극조치할방침이다.

양종환목포해경수사과장은“마약류투약자수자신고자관련사항에대해서는철저하게비공개것이며이번기회에마약류중독자치료보호규정에따라치료받고사회일원으로살아갈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마약을수출입․제조․매매하거나매매를알선한자또는그러할목적으로소지․소유하거나투약한자는마약류관리에관한법류에의거무기또는5이상의징역에처해진다.


 
기사입력: 2019/04/14 [20:19]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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