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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암태~비금 간 여객선 야간운항 취항
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밤12시까지 뱃길 열렸다
최규일기자

신안군은지난1119시에비금가산항에서암태~비금여객선 야간운항”취항식을가졌다.

이날늦은시간에열린취항식에는지역국회의원과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3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성황리에개최됐다.

암태~비금야간운항여객선은오후630분부터1130분까지암태남강항과비금가산항을3왕복운항하며, 남강과가산은항로거리12.5.km운항시간은40분이소요된다.

지역주민에따르면그동안열악한해상교통여건으로주민들의이동권이제약받아힘들었으나이번야간운항을통해서방문이 자유로워질으로예상된다며 크게환영하며반기고있다.

박우량신안군수는기념사를통해11년전전국에서처음으로추진여객선야간운항이다시개시되어감회가새롭다”고말하며, “앞으로, 안좌↔장산↔신의24시간 야간운항을추진하는권역별야간운행을확대추진하여지역주민들이야간에도자유롭게 육지나들이가가능토록하겠다”고밝혔다.

이날경남통영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이성복위원장30여명의회원들이함께참석하여눈길을끌었다.

이성복주민자치위원장은“신안군의해상교통선진행정을벤치마킹하려고참석했다며, 우리한산면도하루라도빨리여객선이야간에도운항하여주민들의해상교통불편이해결되길원한다”고밝혔다.

한편, 암태남강↔광주·서울간버스가광주16, 서울은12왕복운행으로광주·서울에서일을 보고언제든지집으로들어갈있다는점에대해주민의이동권보장과정주여건이획기적으로개선것으로예상되며, 신안군이추구하고있는해상교통체계개선에도탄력을받을것으로생각된다.

 


 
기사입력: 2019/04/12 [13:3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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