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삼석 의원「수상안전관리공단」설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급증하는 수상레저 수요에 대한 전문적 안전 관리 필요
전남신문

▲     © 전남신문

서삼석더불어민주당의원(전남영암·무안·신안)오는13오후2국회의원회관에서‘수상안전관리공단’설립을위한토론회를개최했다

이번토론회는수상레저를즐기는레저객이급증함에따라전문적이고효율적인관리를위해수상안전관리공단에설립에대한의견을 수렴하고자마련됐다.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가주관하는토론회에는서삼석의원, 조현배해양경찰청장정부부처수상레저분야관계자50명이참석하였으며, 토론회는세한대학교해양레저학과김성귀교수가좌장을맡아진행했다.

토론회를주최한서삼석의원은“수상레저안전법제정20년을맞아국민의수상레저안전을위한획기적인변화가필요하다”며“수상안전관리공단의설립은거스를없는시대의흐름이자국민의수상레저안전을위한중요한변화”라고밝혔다.

조현배해양경찰청장은“수상안전관리공단의설립을적극적으로지지한다”면서“공단이설립되면국민의수상레저안전에대한정책이단계업그레이드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발제자로나선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박창호회장은 민간주도의자율적인수상안전관리체계를구축하고, 수상레저활동수상레저관련산업의진흥을위한전문기관으로서“수상안전관리공단”설립의필요성을주장하였고,해양경찰청구조안전국장분야전문가들이현재수상레저안전과관련한법과부처관계기관의역할한계관한심도있는토론을펼쳤다.

지난2000수상레저안전법이제정된이후현재까지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취득자는20명을돌파했고, 등록기구는27대를넘어서는매년수상레저수요가급증하고있으며, 이로인한안전사고도매년800건에달하면서40~50명의사상자가 발생하는실정이다.

또한신종레저기구는매년생겨나고,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취득자가증가하면서수상레저안전정책에대한국민의요구수준역시높아지고있다.

이처럼 수상레저환경은급변하고있지만, 공무원의전문성은한계에도달했다는의견과수상레저안전을강화하라는국회수상레저관계자들의요청등이이어지고있는상황이다.

이에따라, 이날수상레저관계자들이 ‘수상안전관리공단’설립과전문인력양성을위해뜻을모았으며, 토론회는향후100, 국민의수상레저안전을위한첫걸음역할을것으로기대된다.

 


 

 

 

 

 

 

 

 

 

 

 

 

 

 

 

 

 

 

 

 


 
기사입력: 2019/02/13 [18:16]  최종편집: ⓒ 전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