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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역할이 바뀐다
전남신문

 

교육학자들이 전망하는 앞으로의 교육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입니다.

 

세계의 교육 흐름이 코칭으로 가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펼치고 지식을 가르치는 일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며,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하는 과정 중에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를 펼치도록

교사가 코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며,

청소년들이 꿈과 삶의 방향을 찾아 1년간 도전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이미 코칭을 교육과정에

적극 적용하고 있습니다.

 

운동에서 코치는 선수를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수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장점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교사의 코칭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펴서

그에 따라 개별적인 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가르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감각이며,

인간에 대한 이해와

매우 사려 깊은 태도가 필요한 일입니다.

 


 
기사입력: 2019/01/08 [09:4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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