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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 위해 통제
부잔교 구간 140m 전면 보수
김정훈기자

▲     © 전남신문


 

목포시가갓바위해상보행교에대한보수공사를실시한다.

 

시는오는11일부터내년1월까지갓바위해상보행교정비를실시하며, 이용객의안전을위해정비기간동안에통행을통제할방침이다.

 

지난2008년에설치된갓바위해상보행교는총길이298m, 3.6m작년정밀안전점검결과에서안전등급C등급으로판정받았다. 시는부잔교연결고리의주요결함부는긴급정비했으나, 부잔교구간140m데크가파손되고, 고정용쇠사슬부식이심각한상황이다.

 

시는이번보수공사를통해노후난간, 바닥, 고정철물, 조명기구전면보수를실시할예정이다. 총사업비는485백만원이며국비2억원, 도비2억원을지원받아추진한다.

▲     © 전남신문

지난2009천연기념물500호로지정된갓바위는매년40만명이방문하는목포시대표관광명소로서이번정비공사가완료되면관광객이갓바위를 해상에서안전하게관람할있을것으로기대된다.

 

관계자는“내년1월까지갓바위관람은해상에서는어렵지만입암산등산로에서는가능하다. 1년중해상보행교이용객이가장적은기간에공사를실시하니시민여러분의협조와이해를당부드린다. 보수공사가조기에완료되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

 


 
기사입력: 2018/12/06 [21:36]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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