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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휴일 망목규정 위반 불법 중국어선 3척 나포
김정훈기자

▲     18일 목포해경이 중국어선을 검문검색 하기위해 접근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경

우리바다의주권수호와어족자원을지키기위한단속이휴일에도계속이어진가운데

규정보다작은그물코어망을사용해불법조업을감행한중국어선3척이해경경비함에나포됐다.

 

 지난 18목포해양경찰서(서장김정식)이날오전9시께전남신안군흑산면가거도남서쪽95.3km(어업협정선내측13.9km) 해상에서중국유자망어선A(99, 영구선적, 강선, 승선원15)중국유자망어선B(99, 영구선적, 강선, 승선원18)망목규정위반혐의로나포했다고밝혔다.

▲     목포해경이 중국어선에 등선을 하기위해 접근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경

 

이에앞서목포해경은전일(17) 오전1115분께전남신안군흑산면가거도남서쪽98.1km(어업협정선내측21.3km) 해상에서중국유자망어선C(148, 영구선적, 강선, 승선원17)망목규정위반혐의로나포했다.

 

한․중양국어선의조업조건입어절차에따라대한민국배타적경제수역에서허가를받아조업을하는유자망중국어선은그물코크기가50mm보다작은어망을사용해서는된다.

 

하지만나포된중국어선A, B, C호는규정보다촘촘한41mm, 43mm, 42mm 그물을사용하여어획물을각각2,800kg, 4,000kg, 1,2000kg포획했다.

▲     목포 해경이 중국어성을 검문검색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경은망목규정을위반한중국어선3척을목포전용부두로압송, 불법조업에따른정확한경위를조사하고어획물과어망을압수해담보금을부과할방침이다.

 

목포해경관계자는“우리해역에서어민들이안심하고조업할있게불법조업중국어선에대해강력한단속과엄중한처벌을계속하여우리바다수호를위해최선을하겠다”고말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올해현재까지43척을검거해담보금212천만원을징수했다.
 


 
기사입력: 2018/11/20 [14:22]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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