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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수능 이후 청소년 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김정훈기자

▲     © 전남신문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1115일 목포경찰서, 목포관내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부장, 목포청소년사랑지킴이단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당 장미의 거리 및 평화광장 등 청소년들이 운집할 수 있는 유흥가 주변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합동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생활지도는 목포경찰서와 함께 유흥업소 출입 청소년 대상 신분증 확인 계도활동과 청소년들이 운집하는 우범지역 생활지도 등 수능시험 종료로 인한 심리적 해방감으로 청소년들의 비행 및 범죄에 대한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김재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목포 학생들의 탈선 및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야간 교외생활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를 ‘학교폭력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1/16 [12:28]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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