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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이규만
목포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독감 예방접종을 오는 13일부터 실시한다.
김일용 소장은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는 공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전염력이 강한 호흡기 전염병으로 접종 후 2주후부터 예방효과가 있으며 약효의 유효기간이 6개월이므로 우리나라의 경우 다음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가 유행하므로 11월에 접종하는 것이 적기이다”고 밝혔다.
김소장은 이어 “인플루엔자 백신은 60∼90%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특히, 노인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합병증인 폐렴으로 인한 입원을 방지, 이로 인한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며 독감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권장했다.
접종장소는 보건소 예방접종실과 하당보건지소 예방접종실 2곳에서 실시하며 일반인의 접종비용은 7,200원(3세미만은 3,200원)으로 백신제조의 포장단위 및 보존제 개선에 따라 원가가 상승하여 예년보다 접종요금이 조금 더 비싸다.
목포시보건소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인원은 49,000명으로 전량 조달 확보된 상태이며 이중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 보호수급자, 국가 유공자 등은 무료로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할 때는 건강보험카드나 주민등록증, 국가유공자증명카드 등을 지참해야 한다.

 
기사입력: 2006/11/01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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