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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흑산도 심근경색 응급환자 릴레이 긴급이송
김정훈기자

여객선이 끊긴 늦은 밤 신안군 흑산도에서 50대 남성이 신근경색의 증세를 보여 해경 경비함정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16일 밤 9시 45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거주하는 윤모(51세, 남)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고 심근경색의 증세가 보인다며 대형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중인 1007함을 급파하여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단정을 이용 환자와 보호자를 안전하게 경비함으로 옮겨 태우고 해양원격시스템을 사용하여 병원 의료진과 환자상태를 공유하며 긴급이송을 시작했다.

 

진도 서망항 안전지대에 도착한 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환자와 보호자를 옮겨 태운 후 신고접수 약 5시간 30분 만인 이날 새벽 3시 17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윤씨는 현재 목포소재 대형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도서지역 및 해상에서 경비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응급환자 85명을 긴급 이송했다.

▲     © 전남신문  17일새벽 심근경색응급환자를 단정을 이용해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기사입력: 2018/04/17 [19:17]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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