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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평면, 사랑의 집 프로젝트 제1호 탄생
기관 및 민간 연계 제2호 제3호 박차
신영기자

장흥군 장평면(김동옥 면장)은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면서 노후된 주택 및 외부화장실에서 생활하시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불편함에 많은 안타까움을 느껴 지난지난12일 맞춤형 사랑의 집 프로젝트 1호를 탄생 시켰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대부분이 주택 대규모 보수가 필요하나 가장 필요한 소규모 부분부터 추진하고자 장평면지역사회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장평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양팔 걷어 부치고 나섰다.

 

사랑의 집 1호 대상자는 지적장애 딸과 생활하는 기초수급자로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에 있는 화장실 사용이 힘들어 주택 내부에 화장실을 마련해 주었다.

 

장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비를 지원하여 편안한 주거환경을 지원하였고 장평면지역사회협의체는 집안청소와 함께 위문 격려 하였으며, 주택 안주인은 거동이 불편하여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움을 주신 관계자께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장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프로젝트 1호 사업비는 공공기관에서 시작하였으나 적극적인 후원 활동으로 2호는 타 기관과 연계하여 주택지붕개량을 추진할 계획이며 3호는 민간 후원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7 [18:53]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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