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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추미애 당대표 축전, 3천명 넘는 시민참여 축제의 장
황춘연기자
▲     © 전남신문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지난1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대화가 먼저다’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저서‘대화가 먼저다’에는“마음으로 통하면 극한 갈등과 대립의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파국과 참사를 막을 수 있다.”는

권 예비후보의 30년 공직 현장에서 터득한 철학이 담겨져 있다.

 

권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와 여수는 수많은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내가 꿈꾸는 세상, 꿈꾸는 여수는‘대화가 먼저다’그리고 ‘사람이 먼저다’가 실현된 세상이다”며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미래세대에 물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권세도 박사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 더 큰 여수를 만들어 낼 것이다“며 저자의 열정에 대한 시민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축하영상과 추천사를 통해 “권 전 서장은 경찰 재직 시 현장에서 답을 찾기로 유명한 분이다”며 시골에서 올라와 치안행정전문가로 성장한 그를‘흙수저 신화’로 표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의 유일한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은 영상을 통해 권 저자의 친화력을 극찬하면서 그를 갈등치료사, 대화의 연금술사로 표현했다. 그러면서 여수시민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이외에도 박영선 국회의원, 이용득 국회의원, 가수 김상희씨 등 많은 분들이 영상과 추천사를 통해 북 콘서트를 축하했다.

 

이어지는 저자 인사말 순서에서 권 예비후보는 본인의 인사말을 대신해 자신의 60년 인생을 한마디, 한사람으로 표현하자면 단 하나 “어머니”라며 인사말을 대신해 어머니를 무대 위로 모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어머니를 소개하고 끌어안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탤랜드 이성용씨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에는 저자가 경찰의 다양한 업무 속에 시민단체대표와 예술인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던 이야기, 주택은행과 국민은행 합병 당시 대화로 물리적 충돌을 막은 이야기를 대학 지도교수였던 조선대 법대 김영곤 명예교수와 선배인 유상국 전) 한국미협 여수지부장이 함께 이어갔다.

 

마지막 축하공연에는 저자의 아들 영훈, 덕상 군과 딸 수진 양이 나와 ‘가족사진’노래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축하를 위해 참석한 시민 3천여 명의 엄청난 인파로 한때 행사장 안팎이 사람들의 물결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기사입력: 2018/03/16 [12: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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