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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8년 기생충 퇴치사업 추진 박차
최상순기자

함평군 보건소(소장 박성희)가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달 말부터 기생충 감염률이 높게 나타난 지역의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혈액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혈액 검사를 바탕으로 기생충 감염여부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확인검사 및 치료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의 방문지역에 제외되었더라도 과거 기생충 감염 양성판정을 받았거나 그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 또는 최근 민물고기를 생식했거나, 황달 등 간흡충 감염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3월말까지 군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기생충 감염검사를 신청하면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고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동참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3/15 [18:3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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