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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영광스포티움에서 시승 행사 열려
최상순기자
▲     © 전남신문

영광군은 14일 영광 스포티움 광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영광군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에 이어 올해부터 전기이륜차를 보급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이륜차 보급 업체 ㈜씨엠파트너, ㈜그린모빌리티, ㈜에코카, ㈜시엔케이, ㈜한중모터스 총 5개 사로써 환경부 보급 인증을 취득한 모델 7종의 이․삼륜차를 시승하고 문의사항을 상담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평소 전기이륜차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차종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직접 시승을 통해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휘발유 이륜차는 자동차보다 일산화탄소는 10배, 탄화수소는 30배가 많은 오염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오염을 심화시켰다”라며, “1회 충전 시 45~8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유지비는 10분의 1수준인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광군 올해 보급물량은 총 50대로 접수 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달간이다. 보조금은 대당 최대 250만원(국 125만원, 군125만원)이며,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3월 5일 게시된 공고문(제2018-199호)을 참고하면 신청대상이나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영광군청 투자경제과(350-5698)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3/15 [17:56]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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