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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내실 있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지역 경찰관서 현장 순회 교육 실시
김정훈기자

목포경찰서(서장 최인규)는,청문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14일(수) 내실 있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목포경찰서 중앙파출소를 시작으로 총 11개 지구대․파출소 현장경찰관들을 상대로 범죄피해자 인권보호교육을 실시했다.

현장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일선 경찰관들에게 범죄피해자에 대한 이해와 인권보호 절차에 대한 업무향상을 위해 경찰의 신변보호활동, 임시숙소 제공, 교통여비 제공, 피해사안에 따른 심리·경제적 지원 연계 등의 절차와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 사회적으로 퍼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따른 성폭력 피해자의 신상공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신원을 가릴 수 있는 ‘가명조서’활용과 해바라기센터 등을 통한 법률․의료․심리 지원 활동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최인규 서장은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에 대한 인권보호 교육을 한층 강화하여 성폭력 등 강력범죄피해자 발생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1:1 맞춤형 지원 설계와 법적권리 보장을 통해 목포시민 및 신안군민에게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3/15 [17:45]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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