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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신영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 및 복지관련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를 1월 29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군수)를 비롯한 복지관련 부서장, 학계 전문가,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기금 결산,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계획 및 위탁사업 추진계획, 가족관계해체 세대 수급자 보호결정 및 위기 상황에 처한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및 지원연장 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호로 복지체감도를 높일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생활이 어려워도 보호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기 · 수시 확인조사로 수급자가 중지되더라도 차상위계층 및 긴급지원 등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무부서에 당부했다.

 

이날 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는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 거부·기피 등으로 실질적 가족관계해체 및 취약계층 5세대에 대하여 수급자 보장결정, 긴급지원 24세대에게 생계·의료비를 46백만원 지원결정 및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는 3세대에 대해서는 지원연장을 결정하면서, 생활보장위원회가 정부차원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의 지속적으로 보호에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심의회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8/01/30 [19:57]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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