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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情)나누기 적극 추진
공무원 1:1결연 행복돌봄 안부살피기로 나눔 ·배려문화 확산 기여
황춘연기자
▲     © 전남신문

순천시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전달하는 공무원 1:1결연 행복돌봄 결연사업을 적극추진하여 살기좋은 순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2015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1:1결연사업은 지역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여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하고자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1월에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집중방문기간을 정해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6급이상 공무원 489명이 각 결연가정을 방문하여 떡국떡을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과 외로운 마음을 살뜰히 살폈다.

 

한 결연시민은 “이렇게 추운날 찾아와주는 사람이 없어 적적했는데 시에서 공무원들이 나와 직접안부를 살펴주니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공무원 1:1결연은 우리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도록 읍면동 직능단체까지 확대 운영해 살기좋고 따뜻한 온정도시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30 [19:46]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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