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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 발전 ‘주민 대화로 해법 찾기’ 나서
1월 31일부터 2월 9일까지 군민과의 대화 개최
정필조기자

진도군이 지역 발전 위한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연초부터 대화의 장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에 나서면서 관내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군민들을 향한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지산면민들과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의신면)까지 7개 읍·면을 방문할 예정이다.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화합과 소통’이라는 군정운영 기본정신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얻어 군민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읍·면별로 실시된 사업의 진행상황과 올해 군정 역점 시책과 신규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 지역별로 특성화된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올해 군정 기조와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화합과 변화 속에서 민선 6기 진도군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은 군민소득 1조원과 관광객 500만명 시대로 도약을 위한 군민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군정의 이해를 돕고, 군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어민 실질적 소득 증대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 진도항 개발 등을 비롯 품격 있고 멋있는 진도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로 군정 방향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산면(1월 31일), 진도읍(2월 1일), 조도면(2월 2일), 고군면(2월 5일), 군내면(2월 6일), 임회면(2월 7일), 의신면(2월 9일)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1/30 [19:39]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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