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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학교,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만든다
목포교육지원청, 2018. 학교교육계획 수립 담당자 연찬회 실시
김정훈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선미)은 30일(초등), 31일(중등) 이틀간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계획 수립 담당자 연찬회를 실시했다.

 

학교실정에 맞는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신장으로 학교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연찬회는 관내 교감 선생님과 교육과정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연찬회는 2017학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운영 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에 있어서 교원의 역할과 효율적인 실현 방법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여 당당한 나를 찾아가는 목포교육 프로젝트 4를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학교교육계획 수립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난해에 실시한 교육지원청의 연수로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이를 학교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며 “올해는 학생과 동료 교사, 학부모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교실 속 배움을 삶 속에 실천할 수 있는 우리 학교만의 특성화된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목포의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지역의 특색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학교교육력 제고에 힘쓰겠다.”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01/30 [18:45]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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