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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목포교육, 우리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만들어갑니다”
목포교육지원청, 「행복한 교사」로 거듭나기 위한 인문․힐링 연찬회 실시
김정훈기자
▲     ©전남신문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선미)은 지난 6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초등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행복 목포교육, 우리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인문․힐링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20년 이상의 다경력 교사를 우선 연수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그 동안 교실에서 받았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장과 회복, 힐링을 통한 행복한 교사,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학생과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통한 행복 교육 성찰, 후배 교사와 함께하는 토크와노래 콘서트의 3개 주제로 진행됐다.

오늘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 25년 넘게 학생들과 마주하며 학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하나만은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긋나 현장에서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며 오늘 연수에서 후배들과 함께 노래하는 시간은 큰 감동이었으며 교사의 길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통해 남은 시간 자신감을 갖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아이들로 교육할 수 있다며 믿고 있으며 평소 소신을 갖고 오랫동안 교실 안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오신 훌륭한 선생님들이 열정을 잃지 않고 전문성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직무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자가 성장하는 연수 등을 확대하여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2/26 [12:33]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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