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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술교류의 산실 안좌도에서 열리는
‘김환기국제아트페스티벌’과 ‘김환기의 날’
최규일기자

▲     ©전남신문
신안이 낳은 한국 추상화 맥의 1세대인 수화 김환기 화백과 그의 고향 안좌도 ‘예술의 섬’을 국제문화예술교류 및 창작활동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김환기국제아트페스티벌: 공명’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7월부터 8월 4일까지 안좌도 김환기 생가 및 김환기아트센터에서 전개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김환기국제아트페스티벌은 그동안 ‘섬들의 향연’, ‘자취’, ‘남풍’ 등의 여러테마를 통해 남도예향의 정체성을 독일, 프랑스 등 유럽과 아시아에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명작가들 안좌도에 초청하여 창작활동을 전개해 온 국제규모의 예술축제이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의 거점문화공간활성화사업에 선정된 본 행사는 아트앤커뮤니케이션(대표 오남석)에서 프랑스 미술평론가 Gil Alonso-Mier 등 7명의 해외 작가들을 안좌도에 초청해 김환기아트센터에서 체류형 창작활동인 레지던시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김환기아트센터에서 전시중이다.

또한 7월 25일은 안좌도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김환기의 기일로 김환기의 유족들과 함께 안좌도 생가에서 김환기의 날 기념식 및 추모공연, 김환기아트센터에서 국제문화예술교류의 방향과 창작공간 활성화에 관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다수의 국내외 유명작가들이 매년 김환기의 영원한 고향 안좌도에 초대되어 섬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다해 안좌도와 김환기를 작품화하는 김환기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예술의 섬 안좌도와 유럽을 잇는 동서문화교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기사입력: 2017/07/26 [00:03]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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