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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티투어 버스타고 무안에서 힐링해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정기노선 1개, 축제노선 2개 운영
최상순기자

▲     ©전남신문
전남 무안군은 무안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무안시티투어’를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안시티투어는 정기노선 1개와 축제노선 2개를 운행한다. 정기노선인 ‘토요 무안힐링 코스’는 매주 토요일에 분청사기명장전시관, 회산백련지, 초의선사탄생지, 무안생태갯벌센터 등 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돌며 무안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코스인 ‘무안연꽃축제코스(8.12~15)’와 ‘무안황토갯벌축제코스(9.15~17)’는 축제기간 동안 축제와 관광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행된다.

투어버스 탑승은 광주 유스퀘어(오전 8시30분)와 송정역(오전 8시50분) 그리고 무안버스터미널(오전 9시45분)에서 하면 되고, 요금은 광주 탑승은 5,000원, 무안 탑승은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단, 점심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은 본인 부담으로 한다.

예약은 전화(에버그린관광 ☏1522-9983)와 홈페이지(http://에버그린관광.kr)에서 가능하며 잔여좌석에 한해 탑승 장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동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와 해설로 유익하고 재미있게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알찬 코스와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투어버스를 이용해 무안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7/04 [20:1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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