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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30회 세계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목포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합동 캄페인 실시
고정언기자

목포시가 제30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31일 목포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과 함께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담배연기 없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목포역, 하당 장미의 거리,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피켓 홍보와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부터 당구장과 스크린 골프장이 금연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다”면서 “새롭게 적용되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동금연클리닉 등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대상별 체계적인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조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1번지 목포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6/10 [15:01]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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