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목포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서포터즈 순찰대 운영

최상순기자 | 기사입력 2017/05/12 [18:00]

무안경찰, 목포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서포터즈 순찰대 운영

최상순기자 | 입력 : 2017/05/12 [18:00]
▲     © 전남신문

무안경찰서(총경 정경채)는 외국인의 체감 안전도 향상과 대학교 주변 방범취약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초당대학교에 이어 목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더불어 함께하는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7시30분 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30분 가량 실시한 이번 순찰활동은 목포대학교 후문 상가 및 학교 주변 원룸 밀집 지역에 대한 도보 순찰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의 경찰 치안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치안협력 파트너쉽을 구축, 통합되고 안전한 무안 만들기에 한 발 더 앞서 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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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찰활동에서는 목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10명, 경찰관 6명이 합동하여 외국인 다수 이동로와 상가, 원룸 등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 부지불식간에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의 예방을 위한 리플릿, 각국의 언어로 된 경찰청 ‘3대 반칙 행위 근절’ 홍보물 등을 배부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몽골유학생 두가르수렌0000(여, 23세)은 한국경찰과 함께한 학교 주변 순찰활동은 유학생활 중 새롭고 뜻깊은 경험이라고 말하며 한국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한 오늘의 경험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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