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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17년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
- 불법무기 근절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기대
김정훈기자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는 최근 오패산 사제총기 사고 등 불법무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예방을 위하여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작년까지 연 1회 운영되던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은 올해부터 연 2회 실시되며, 상반기는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4월 30일까지 1개월 간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 기간 자진신고와 함께 제출한 불법 무기에 대해서는 출처 및 소지 경위를 묻지 않으며 형사처벌 등도 면제하였으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조건으로 불법무기 소유자 등이 자진신고 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을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및 목포경찰서 생활질서계로 방문 신고하는 경우와, 경찰서 담당 부서에 전화(061-270-0345)로 접수 후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는 방법 및 인접 군부대(31사단 96연대)에도 방문 신고를 할 수 있다.

목포경찰서 총포담당자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현재 목포 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법무기 소지 근절 캠페인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시행될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에 지역 주민들의 동참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4/03 [22:04]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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