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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목포농협 영농총회 개최
37개 영농회 방문 … 장수 축하금, 보행기 전달, 70세 이상 생신 위문품 전달
김정훈기자

▲     © 전남신문   중앙  박정수조합장
▲     © 전남신문 좌  박정수 조합장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지난해  이룬 성과를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고 알리고자 “2017년 영농회 총회”를 개최하고, 37개 영농회를 방문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목포농협은 영농회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1,800여명 조합원에게 올해 출자 배당 6억4천9백만원, 이용고 배당 7억9천만원, 사업 준비금 9억2천만원을 적립시켰다, 경기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총 사업 1조 6천억 원, 손익 36억을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영농회 총회에서는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일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기술 및 병충해 방제 순회교육,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90세와 80세가 되시는 원로 조합원들에게 장수 축하금 총 750만원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조합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24개 영농회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하는 등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목포농협은 매년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도에는 70세 이상 조합원들에게 생일 축하 위문품(소고기, 미역)을 630명에게 3천2백만원을 전달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으로 108명에게 장학금 6천2백만원을 수여했다. 조합원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 조합원 295명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등, 목포농협은 농업인 조합원과 동반성장 및 지역사회 계통 간 균형 발전을 위해 “농가소득 5천만시대, 목포농협이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조합원들이 가꾼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고, 목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복합매장을 올해 개장해 지역종합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목포농협은 모든 임직원이 2017년을 “새 희망으로 다시 뛰는 목포농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장과 변화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03/21 [13:49]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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