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권역 응급의료센터 목포한국병원

/최명혜 | 기사입력 2006/10/17 [00:00]

전라남도권역 응급의료센터 목포한국병원

/최명혜 | 입력 : 2006/10/17 [00:00]

■ 200만 전라남도민을 위한 권역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전국응급의료기관 433곳 평가
“3년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목포한국병원의 전라남도권역 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3월까지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의료센터 16, 전문응급의료센터 3, 지역응급의료센터 96, 지역응급의료센터 318개소)의 응급실 전담전문의의 배치, 응급의료시설 확보 여부 등 인력.시설.장비를 대상으로 조사해 등급을 매긴 결과,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응급실 30병상 이상 등의 기준을 갖춘 곳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 16곳 중에서 목포한국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가천의과대학교 중앙 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원주기독병원, 안동병원이 인력과 시설 및 장비기준에서 모두 만점인 a등급 100점 이상을 받아 전국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전문인력과 시설 및 장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목포한국병원 전라남도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문원식 응급의학과장을 비롯한 5명의 전문의와 전담의 3명 등 8명의 전담의료진과 21명의 응급실 전담간호사, 21명의 응급중환자실 전담간호사, 12명의 응급병동 전담간호사, 14명의 전담 의료기사 및 지원 인력 등 총 85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목포한국병원 전라남도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에 응급실 30병상, 응급중환자실 23병상, 응급병동 321병상 등 법정 병상 총 85병상을 포함하여 소수술실 과 대수술실 각 1실과 응급촬영실과 응급검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응급센터 내부에는 응급검사실, 수술실뿐 아니라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내에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이동x-선 촬영기, 첨단모니터, 초음파검사기, 이동 환자 감시장치, 부착형 흡인기, 급속혈액가온 주입기, mri 촬영기, ct촬영기 등을 비롯한 각종 검사기와 무선통신설비 및 전산 장비를 갖추었으며, 전신마취가 가능한 수술실 2실과 함께 23병상의 응급중환자실(eicu), 32병상의 응급병동을 구비해 응급센터 내에서 응급진료의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응급의료기관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사망환자의 50%정도가 처치미숙, 응급장비 부족, 이송지연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사망과 관련한 미비점의 80%가 응급실에 도착한 이후에 발생해 응급의료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응급의료는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의 성격을 가지므로 응급의료체계의 확립은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없으면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응급의료체계에 최대한 지원을 보장하며, 아울러 철저한 운영감시를 행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전국을 16개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이를 책임을 응급실을 각 권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목포한국병원의 전라남도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과 건립은 이처럼 국가적인 차원에서 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200만 전남인구에 전라남도권역에서 하나뿐인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태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닌 책임과 역할, 교육, 연구, 진료를 담당하며 기존에 축적된 방대한 자료, 기술, 인적자원과 연구능력을 통해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확립이라는 원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인력으로 다른 응급실과 구별되는 명실상부한 전라남도권역 응급의료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인적자원과 장비 및 진료지원시설을 갖추었으며, one stop 진료시스템을 통해 우리나라 응급의학 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뷰> 고 광 일 원장
지역주민에게 더욱 친근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우리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와 보호자분들 그리고 병원 발전을 위해 업무에 매진하고 계신 직원 여러분께 이번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리병원이 전국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11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의료기관평가가 본 병원에서 실시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틀 동안 시민단체를 포함한 10명의 외부평가위원이 직접 병동과 외래 등을 방문하여 환자, 보호자 및 직원과 면담하고 관련서류와 함께 현지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4월 20일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대형병원 36곳과 260병상 이상 종합병원 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공개했으며, 대형 종합병원으로 평가받은 우리 병원이 시설과 인력, 장비는 물론 의료서비스 제공 절차 및 환자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음으로써 우리병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수한 진료수준과 의료진의 연구 실적 등 우리병원의 핵심역량이 배제된 가운데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우리나라 병원업계에서 차지하게된 목포한국병원의 위상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신뢰 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결 같이 의료기관평가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주신 직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목포한국병원이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환자에게 다가가는 더욱 친근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료과안내
소화기내과 1 (민상운)
신장·내분비내과 (김현수)
순화기·호흡기내과(이상현)
순환기·호흡기내과(장진근)
소화기내과 2 (박정호)
대장항문센터 (오탁순)
외과 1 (이형석)
외과 2 (최성호)
정형외과 1 (고광일)
정형외과 2 (박재형)
정형외과 3 (서정환)
정형외과 4 (김현종)
이비인후과 (윤혁수)
흉부외과 (유 웅)
비뇨기과 (김현학)
소아과 (정문영)
산부인과 (이상용)
산부인과 (박병삼)
신경외과 1 (류재광)
신경외과 2 (박인호)
신경외과 3 (김현성)
신경외과 5 (정기호)
재활의학과 (선광진)
마취통증의학과1 (강철수)
마취통증의학과1 (김형석)
마취통증의학과1 (설근녕)
영상의학과 (조기복)
영상의학과 (황강익)
안과 (황인철)
진단검사의학과 (구석봉)
성형외과 (이규호)
응급의학과 (김범주)
응급의학과 (문원식)
정신과 (정진대)
치과 1 (곽준석)
치과 2 (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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