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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정 10대 시책 선정
대양산단 기업유치, 해상케이블카, 동명동 새뜰마을 공모사업 등...
고정언기자

목포시가 2016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부서별 주요시책 추진사업 중 시민과 공직자가 공감하는 10대 시책 사업을 선정‧시상해 추진부서 격려를 통한 사기진작과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전 부서에서 1년 동안 추진했던 시책 중 성취도, 국비확보(예산절감), 효율성, 대시민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우수 시책에는 ▲대양산단 분양 및 기업유치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공동 선정됐다.

시는 대양산단 분양 및 기업유치를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을 펼쳐 23개 기업, 27만1,582㎡, 748억원의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2016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해상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의 핵심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써 효율적이고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과 공직자가 공감하는 시책으로 인정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8개 시책사업은 ▲40여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동명동 새뜰마을 사업 및 고하도 목화섬 공모사업 ▲전직원의 동참으로 49%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해 이뤄낸 청사 에너지절감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및 3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지자체 청사 에너지절약 시책 ▲조선업 실직자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7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조선업 근로자 지원 사업 ▲고하도로 부지를 변경하고 2017년 공사 착공 기반이 마련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사업 ▲부서별, 기능별로 운영 중인 CCTV를 통합 관리해 안전도시 기반을 마련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호남권 최초로 개관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를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는 목포영어도서관의 글로벌 인재 육성 ▲간이상수도에 의존하고 있는 도서지역(달리도‧외달도‧율도)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국비 98억원을 확보한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사업, ▲목원 어울림 회관 조성, 관광루트 테마거리, 먹통축제 및 남행열차 포차 개장 등을 추진해 원도심 관광명소화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도시재생 선도지역사업 등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다. 우수시책 평가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12/21 [10:37]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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