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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플루엔자 유행’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손씻기 생활화하고 기침예절법 지켜야
신영기자

▲     © 전남신문
강진군 보건소(소장 장동욱)는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진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은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것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감염시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본격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강진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예방접종을 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강진군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고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옷깃 등으로 입을 가려 줄 것을 당부했다.

열이 나고 기침·목 아픔·콧물 같은 호흡기 중상이 있는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되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송나윤 예방의약팀장은“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시기에는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12/19 [13:37]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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