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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유달제일교회, 행복한교회! 건강한교회! 세우기 위해 총력 기울여...
/이규만
분열의 아픔과 법적소송에서 벗어나 당회장 중심으로 전교인 기도와 전도사역 펼쳐!!
한국기독교장로회 유달제일교회(당회장 이민규)가 분열의 아픔과 법적소송에서 벗어나 행복한 교회 건강한교회를 세워 나가기 위해 600여 교인들이 기도와 전도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6월 15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의 원심판결과 같이 유달제일교회 강승만 목사, 정헌수, 조생구 장로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의 사건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광주고법은 배임의 공소사실에 대해 교단변경 결의에 찬성하고 나아가 종전교회를 집단적으로 탈퇴하거나 다른 교단에 가입한 교인들은 교인으로서의 지위와 더불어 종전교회 재산에 대한 권리를 상실했다고 볼 수밖에 없으며 탈퇴교인들이 지난 2005년 4월 25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노회에 탈퇴서를 제출한 사실과 담임목사로 초빙한 목사가 한국예수교장로회(합동)소속인 사실이 인정되는 점 등을 보면 종전교회는 사단으로서 실체를 갖춘 교회에 해당되고 탈퇴교인들은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 및 종전교회를 탈퇴했는데 그 중 의결권자자의 수가 종전교회 전체 교인들 중 의결권자의 2/3 이상이라는 입증이 없으므로 탈퇴교인들은 종전교회의 교인으로서 지위와 교회재산에 대한 권리를 상실했다고 명시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장로회 헌법이 ‘지교회의 재산은 총회유지재단에 편입하여 보호받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 점, 총회유지재단은 종전교회의 요구에 따라 2006년 1월 31일 이 사건 부동산에 관한 위 증여계약을 해제하고 2006년 2월 3일 그 소유권이전등기를 말소한 점을 비추어볼 때 피고인들에게 배임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이어 광주고법은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및 그 행사의 공소사실에 대해 이 사건 부동산을 총회유지재단에 증여하는 과정에서 공동의회의 의결절차를 거치지 않았더라도 잔류교인들의 실절적인 동의를 얻은 다음 당회 및 재산관리위원회의 결의를 거쳤는바 위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는 당사자의 의사 및 실체적 권리관계에 부합한다고 할 것이므로 등기 이전행위가 허위신고를 하여 공정증서원본인 부동산등기부에 불실의 사실을 기재하게 하고 이를 행사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는 없다고 판결했다.
■유달제일교회가 분립을 겪기 시작한 시기 및 과정
지난 2004년 11월 28일 홍원로장로측은 조장로가 시작한 ‘아버지학교 운동’이 교회 내에서 분파를 조성한다는 이유로 교회 밖에서 활동은 가능하지만 교회 내에서는 활동을 금한다고 당회에서 결정하고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으나 1주일 후 교회 내외에서 활동을 금하고 또 권해서도 안된다며 “각서”를 조 장로가 써내라고 주장하면서 인격적인 굴욕을 강요하는 데서부터 시작됐다.
조장로가 각서제출을 거부하자 담임 목사님께 아버지학교 수료자와 조 장로를 출교시키라는 명령을 하였고 목사가 어떻게 선량한 교인들을 내보낼 수 있느냐며 거부하자 교역자 사무실을 못질하여 폐쇄하고 대자보와 플랑카드를 붙이며 담임 목사와 부교역자를 나가라고 주장하고, 당회에서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정당한 절차도 없이 ‘시무 장로 무기한 시무정지와 부목사 4인의 계속 시무의 금지’를 시키자 그 부당성을 들어 노회에 청원을 하게 되었고, 노회는 재판국을 열어 이 사건을 심리하여 “원인 무효” 판결을 했었다.
이에 교단 탈퇴측은 2005년 4월 25일 교단 탈퇴를 일간 신문에 싣고 탈퇴서를 노회에 제출하고, 교회 재산을 ‘독립교회 유달제일교회’ 앞으로 이전하기로 결의하고, 예장 합동측 목사를 담임목사로 모셔와 ‘독립교회’를 만들고 교단 수호측 목사와 교인들의 교회 진입을 바리케이트로 막고 교회 마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밀집주차와 소방 호스로 물을 뿌리고 스피커를 틀어 방해하였기에 순수한 교인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5월 29일 임시 예배처소로 옮겨 예배를 드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 동안 홍원로 장로는 자신이 매입하여 교회에 헌납했다고 주장했던 교회 대지가 2회나 법원에 가압류된 사실이 드러나 도덕성과 신뢰에 금이 가고 교회 앞으로 명의를 이전해달라는 교인들의 성화에 결국 2005년 2월 28일 교회 앞으로 이전을 했다.
■ 교회 재판은 언제부터?
교단 수호측은 교회 재산은 총회 유지재단에 들어가 보호받아야 한다며 805명의 교인들의 서명으로 등기를 이전하고 남경회관으로 옮기자마자 2005년 6월2일자로 교회 재산을 ‘독립교회 유달제일교회’ 로 소유권 이전을 요구하였는데 이는 교회 재산의 사유화이기에 거부하자 이를 문제 삼아 강목사와 두 분의 장로를 형사고발하여 목포지원에서 2005년 12월 23일(1차 재판)부터 9차 공판을 거쳐 2006년 6월 15일 무죄판결을 받았다.
유달제일교회(기장)측은 “교단 수호측은 지금도 하나의 교회가 되기를 원하여 노회 위원들에게 화해를 요청했으나 탈퇴 측에서 거부한 상태”라며 “당사자 간의 직접 대화로 문제를 풀자고 우리 측에서 여러 번 제안을 했으나 대화의 장에 나오기를 거부하고 있으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달제일교회측은 또, “하나 되기를 거부하는 홍 장로측에서 분립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고 서로 합리적으로 교회 재산을 나누고 새 출발을 하는 형제교회로 서서 복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마음으로 대화의 장에 하루 빨리 나와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유달제일교회측은 이어 “그렇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면 결국 원하지 않는 사회법의 판결에 따라서 해결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장로회 유달제일교회는 지난 10일(주일) 오후 3시 제4대 이민규 담임목사 취임예배와 함께 고석완, 이광용, 고성수 장로와 조태현 안수집사와 7명, 천명숙 권사외 45명이 임직식을 갖었으며 ‘행복한교회·건강한 교회’를 세워 목포시민 불신자 10%의 영혼구원을 책임지는 역동성 있는 비전을 갖고 600여 출석교인들이 열심히 기도와 전도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금년 부활절 이후 교인배가운동으로 120여명의 새 신자를 맞았으며 선교와 구제, 섬김을 다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전념하는 교회가 되도록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달제일교회 성명서>

(기장) 유달제일교회는, 교단 탈퇴측이 교회 재산의 총회 유지재단에 증여를 문제삼아 형사고발하였으나 광주고등법원 결심공판에서 승소하였고, 담임목사 취임과 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식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 유달제일교회는 지난 20여 년간 기장교회 역사를 시작으로 그 사명에 따라 진리와 전통을 높이고 교회를 아름답게 하는 일에 예언적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교단의 총회를 2차례나 개최하였고 1,400여명의 교인들은 신앙공동체를 이루며 ‘하나의 가족’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2005년 4월 25일 예기치 않게 개척 설립 교인인 홍○○ 장로와 양○○ 권사 등 일부 홍 장로를 추종하던 교인 600여명의 서명으로 본 교회와 전남노회를 탈퇴하여 신문에 공고하였고 노회에 탈퇴서를 통보하였습니다. 교단 수호 측인 우리는 당시 탈퇴는 안된다고 주장했으나, 타 교단(예장 합동 측) 무임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우는가 하면 당시 시무장로 2명(현 교단 수호 측)을 제명하여 본인의 의사에 불문하여 이명 처리하였고 부 교역자실을 폐쇄하는 못질을 하고, 주일예배를 드리려는 마당에 시작진전 소방용수를 뿌려 예배를 방해하고, 정문에는 철제 바리케이트를 제작 설치하고 차량을 밀집 주차하면서 광주 용역업체의 젊은 사람들을 고용하여 우리 측 교인들의 교회 출입을 막으면서 새로운 독립교회인 ‘유달제일교회’를 조직 운영하였고 교회의 모든 재산(부동산)을 탈퇴 측 독립교회 명의로 바꾸기로 당회 결의까지 하였습니다.
그 동안도 교회 부지가 홍○○ 장로 개인 명의로 20여 년 동안 있으면서 2차례에 걸쳐 채권 가압류된 사실이 있어 교회 재산이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유화 되었던 것을 교인들이 2005년 1월 2일 공동의회에서 비로소 알게 되므로 개척 설립교인에 대한 불신이 증대되었습니다. 교회 재산이 교인 총유의 재산이어야 마땅하고, 교회 재산을 수호해야 하겠다는 정당방위 차원에서 교인 805명의 서명위임을 받아 재산관리위원을 선임하고 당회의 결의에 따라 2005년 5월12일자로 「재단법인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유지재단」에 증여하여 명의를 신탁 이전등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교단탈퇴측은 자기들의 의사에 반해 교회 재산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교단 수호 측인 본 교회의 목사와 장로를 검찰에 고발하므로 결국 기소되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으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9차례의 재판을 받게 했으며, 이때마다 탈퇴 측에서는 교회의 대형버스로 교인 30~40명씩을 동원하여 법정의 방청석을 차지하고 마치 범죄자로 취급하며, 교인들 앞에서 뻔뻔하다는 등 명예훼손과 협박을 가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법원에서는 지난 6월15일 교회의 정통성을 지켜온 본 유달제일교회(남경문화회관)에 의결권과 사용 수익권이 인정되어 잔존 교인들의 총유로 귀속된다는 대법원 선고 중요 판결에 따라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가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7월10일 결성 된 소위 “전남노회(호헌)”는 저희 교회와 법적 대립을 하고 있는 용당동 소재 탈퇴(홍 장로) 측 유달제일교회에 소속증명서를 발급하여 재판에 영향을 끼치려고까지 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노회는 유달제일교회의 일부 교인들의 탈퇴를 인정하고 임원회 보고에서 당시 노회원 2명에 대한 명단 삭제를 허락한 바도 있었으나 불법노회인 전남노회(호헌)가 마치 본 교단 소속인양 그 존속의 실체를 인정해 주는 촌극을 빚은 것입니다. 또한 본 노회를 은퇴한 원로목사인 이 목사를 설교목사로 하여 교회 대표자로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는가 하면 노회의 원로목사를 모셨으니 우리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노회에 복귀하게 되었고 우리 교회가 정통성 있는 원조교회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부적절한 주장이며 법적인 판단마저 흐리게 하려는 호도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오늘에 와서는 본 교회와 전남노회를 탈퇴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주장들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질리가 없습니다.
전남노회(호헌) 소속증명서를 검찰의 항소 이유서에 첨부하여 항소하였으나, 지난 9월 7일자로 광주고등법원은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하므로 그 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형사재판에서 승소한 것입니다.
정의로우면 진리가 승리한다는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 결말을 가져오게 되어 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전남노회(호헌)에 관여한 일부 목사들과 원로목사 등은 분쟁의 교회를 위한다면서 노회를 탈퇴한 홍장로 측과는 수시로 대면하면서 정작 노회 내 우리 교회와는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은 교회 문제 해결의 본질에서 멀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저희들은 대화의 통로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니 유달제일교회 문제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탈퇴한 홍장로 측의 교인들은 근간에 437명의 교인 서명 형식을 빌어 노회 가입을 전제로 하여 노회에 임시 당회장 파송청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교단 존속의 실체를 인정 받으려는 위험한 발상이므로 마땅히 본 문건은 반려되어야 하고, 이미 탈퇴한 측은 정식으로 교단 재 가입 절차를 밟아서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05년 4월 전남노회 107회 정기노회(목포 양동교회) 성 총회 때 교인들을 동원 난입하여 기물을 파괴하고 회무를 지연하는 등의 지난날의 과오를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거룩한 교회당이 마치 자기들의 전유물로 착각하여 교단 수호 측인 우리에게 ‘개척한 분의 교회 출입을 막을 수 있느냐’는 등의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는 어불성설이요 우리에게 물리력을 동원하여 교회 출입을 막는 등 자행한 지난날의 잘못을 먼저 뉘우쳐야 할 것입니다.

1. 금번 4월 20일의 대법원 선고 중요 판결요지(“교회 분쟁에 있어 그재산은 일부 교인들이 교회를 탈퇴하여 그 지위를 상실하게 되면 교회 총유재산 처분에 관한 의결의 참가하는 지위나 사용수익권을 상실하고 종전의 교회는 동일성을 유지 존속하며, 잔존 교인들의 총유로 귀속된다. 의결권을 가진 교인 2/3 이상에의한 결의를 필요로 한다”)에 따라 그 동안 교회 재산에 연연하여 노회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교회 운영을 해 오던 홍장로 측이 이제는 교회 재산의 상실을 염려하여 교회와 전남노회를 탈퇴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2. 9월 7일 광주 고법의 항소심 결심공판 내용
(가)법리 및 인정사실
탈퇴교인들은 종전교회의 교인으로서의 지위와 더불어 교회 재산에 대한 권리를 상실하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홍의식 씨에 대한 진술조서 기재에 의함)
(나)소결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죄가 되지 않거나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결론은 정당하다고 할 것이므로 검사의 위 주장은 이유가 없다.
(다)결론
따라서 검사의 항소는 이유 없으므로 형사소송법 제 364조 제4항에 의하여 이를 기각한다.

그 동안 교회 재산에 연연하여 노회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제왕적으로 교회 운영을 해 오던 탈퇴한 홍장로 측이 이제 와서는 이상의 판결 결과에 따라 교회 재산의 상실을 염려하여 전남노회에 중재 요청하는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실체를 인정받으려 하고 있음을 보면서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뜻으로 귀결될 것으로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당회는 용당동 소재 교회(홍장로 측)가 법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노회에 가입되는 것을 환영합니다.
본 교회는 지난 9월 10일 제4대 이민규 목사 취임과 장로 3인, 권사 46인, 안수집사 8인의 임직식에서 교단의 부총회장 총무와 전남노회장 남·여신도회전국연합회장 전국장로회장 증경총회장 증경노회장 목포시장을 비롯하여 가족 축하객 등 8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담임목사 취임과 교회의 새 직분 자들을 세워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를 지향해 목포시민 불신자 10%의 영혼 구원을 책임지는 역동성 있는 비전을 갖고 600여 출석교인들은 그 동안의 아픔을 딛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기도하며 선교와 구제 등 · 섬김을 다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전념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목포시민과 모든 지역 내 모든 교회의 교역자님들께 그 동안의 교회 분열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 9. 18

한국기독교장로회 유달제일교회(남경문화회관)
담임목사 이 민 규 외 당회원 및 교인 일동

 
기사입력: 2006/09/27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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