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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함성 덕인중학교 우정관에 울려퍼지다”
‘통일!!~~우리가 만들어보자’주제로,"2016년 역사ㆍ통일 중학생 골든벨 예선대회"
김정훈기자

▲     © 전남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회장 우승하)는 지난 12일 목포 덕인중학교에서 전교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생 통일 골든벨 예선대회’를 실시했다.

전교생 500여명의 학생 중 80명의 학생들이 대회를 실시하여 35명의 학생들을 선발 오는 11월2일 나주에서 실시하는 광주ㆍ전남 본선대회에서 진짜 실력을 겨를 예정이다.

목포시 예선대회에서는  선배와 후배가 끝까지 겨루다 마지막에 태극기 그리기 문제로 간발의 차로 3학년 김동진 학생이 최후의 1인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에게 통일이라는 단어는 피부에 와 닿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비현실적 문제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우리의 문제로 인식되지만 나의 문제로는 인식하지 않아, 통일은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러한 통일이 따분하고 어렵고 나의 일이 아닌것처럼 생각하던 통일문제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중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고, 신나게 통일 퀴즈 대회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통일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기사입력: 2016/10/20 [02:05]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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