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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 건강한 바른밥상 행사 성료
중․고등학교 대상 직접 만든 주먹밥 제공, 바른먹거리 캠페인 전개
고정언기자

▲     ©전남신문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정애)는 19일 목포정명여중․고, 유달중학교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바른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회원 80여명, 박선미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주먹밥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아침식사 및 건강한 먹거리 섭취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목포시보건소도 바른 밥상을 위한 아침식단 모형전시, 바른 먹거리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등교길에 주먹밥을 받아든 학생은 “아침을 못 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꼭 엄마가 만든 따뜻한 밥을 먹는 기분이라 행복하다”며 밝게 웃으며 감사해했다.

천정애 회장은 “모든 학생들이 내 손자 손녀라고 생각하고 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주먹밥을 받아가는 환한 표정의 학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목포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10/20 [00:25]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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