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뱀장어잡기 ‘대성황’
개장 기간 중 체험행사 3회에 총 1천여 명 몰려
고정언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돌머리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3번의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해 관광객 10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개장한 돌머리해수욕장에 뱀장어 220kg를 방사하고 세 번에 걸쳐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 마지막 날인 15일까지도 뱀장어를 잡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족과 같이 체험행사에 참가해 가족들과 함께 잊지 못한 추억을 쌓았다.
  이 행사로 지역 농수산물도 1000여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올려 어촌주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 체험 행사가 가족 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음해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해까지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 시설이 갖춰져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6/08/18 [09: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