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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갯벌낙지 가격 많이 내렸네!
/ 황세훈
- 20마리 1접 기준 5,6만 원 선부터 -
- 무안낙지 판매위해 군청 홍보대책 주문 -

현재 무안낙지는 기온이 점차적으로 내려가면서 낙지 생산량이 늘고 있다고 전하면서 가장 적은 세발낙지 20마리 즉 1접을 기준으로 볼 때 5만원에서 6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하 4만원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무안낙지를 취급하는 이모씨는 “도대체 누가 무안낙지가 금값이라고 해 장사가 안되게 한다요! 군에서 그랬습니까, 아니면 언론에서 그랬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명절이다, 물가인상이다 해서 장사가 안 되는데, 무안낙지가 금값이라고 떠들어 들 데니 누가 무안낙지를 사먹겠습니까?” “일부 상인들과 군민들의 지각없는 생각과 말이 언론에 전달되어 언론이 지나치게 낙지가 비싼 것으로 보도하면서 소비를 저하시키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의 최대 특산물인 무안갯벌낙지가 적정하게 홍보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의 홍보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무안갯벌낙지는 9월과 10월에 제철로서 이 시기에 낙지의 맛이 가장 좋고 생산량도 많아 갯벌낙지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매년 10월 중순경에 축제를 개최해 왔다.
무안갯벌낙지는 무안읍 낙지골목과 망운면에 있는 낙지직판장, 그리고 읍면에 소재해 있는 식당가 등에서 구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06/09/20 [00:0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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