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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탐방 -광고의 明匠-(유)영진애드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고객감동 실현
전남신문

▲     © 전남신문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기업에게 광고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제품을 알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는 곧바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관공서도 마찬가지이다.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를 적극 알림으로써 소통의 가장 큰 매체라 할수 있다.
이처럼 광고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즉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하도록 수요를 자극하거나 제품에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서 행해지며, 기업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시도되기도 하며, 정치적 목적이나 공공서비스를 위해 행해지기도 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광고는 더욱 다양해 지고 있으며 그 영역도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광고업체로는 드물게 우리지역에서 30여년이 넘는 장수 기업이 있어 화제다.
목포시 산정농공단지에 소재한 유한회사 영진애드.(대표이사 김영선).
우리지역 광고업계가 거의 전무했던 1983년에 설립된 영진애드는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광고의 명장을 자부하며 광고계를 선도해가고 있다.
영진애드의 품목은 크게 광고/디자인사업과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이다.
광고/디자인 사업은 광고디자인에서 기업이미지 디자인, 3D 디자인, 야립형 간판, 현수막, 네온사인, LED, 행사아치, 홍보탑, 현황판, 각종 상업간판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오랜연륜만큼 업무 실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요실적을 보면 ▶전라남도민체전 홍보물제작, ▶영산호방조제 준공식 행사홍보물제작(대통령참석 연단) ▶목포와 서남권 전국체전 홍보물 제작 ▶ 목포시청 청사신축 홍보물 및 구조물제작 ▶국립해양박물관 개관 행사 홍보물 ▶전라남도농업박물관 개관 ▶목포개항 100주년 기념홍보물 ▶전남도청 신청사 기공 홍보물 ▶전남도청신청사 옥내외 사인물 ▶롯데마트 서남권 홍보사인물 ▶(주)대상기업 홍보사인물 등 굵직굵직한 실적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영진애드가 관공서는 물론 기업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데는 전직원들의 노력과 김영선 사장의 남다른 예술적 감각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영선 사장은 영진애드(영진기업)를 설립하면서 무엇보다도 직원들은 식구라는 생각으로 나보다는 직원들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기에 13명의 직원들이 항상 애사심을 갖고 사훈처럼 성실하게 일을 함으로써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출시를 위해 노력해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지나치게 잘하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과유불급) 것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김영선 사장의 광고분야의 예술적 재능은 업계는 물론 지역내에서도 모두가 인정해줄 정도로 뛰어나다.
광고에서 예술적 감각은 필수적인 요소로 그 시대의 흐름까지 반영해야 하기에 탁월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는 목포시청 기획실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그 감각을 놓지 않기 위해 항상 신문을 옆에 두고 있으며 지방에서도 훌륭한 디자인과 사인등이 더 우월해 질수 있다는 자심감의 소유자다.
김  대표이사는 제25회 전라남도민체전 심벌마크공모에 당선돼 실제 디자인했던 작품이 사용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는 전남도에서 그 실력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지금도 광고계에서는 회자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각종 상업 간판에 사용되는 상호도 도안하거나 제작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렇기에 단골들이 많다.
이와함께 최근들어 떠오르고 있는 분야인 금속구조물과 창호공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워낙 많은 업체들이 있어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선 회사 슬로건이라 할수 있는 끊임없는 실험정신이 필수적이다.
이런가운데 영진애드는 ‘공간을 아름답게 창조하는 기업’답게 센스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품목으로는 목재판재(데크제)와 조립식구조물로 자전거보관대, 버스승강장, 이동식초소/컨테이너하우스 등이며 흡연실과 이동식 화장실도 취급하고 있다.
또 야외벤치, 각종 운동시설물, 파고라는 물론 광고물 중 광고판(지주간판),안내판,건물표시간판(채널문자),표찰/액세서리, 기타 광고물과 정자와 어린이 놀이시설등이다.
김영선 대표이사는 영진애드를 이끌어오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으로 “개항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던 것이 남는다”고 말했다.
목포공고를 졸업하고 목포에서 공무원 생활을 해온 그에게서 애향심을 느낄수 있는 대목이다.
사실 그는 디자인 분야에 뛰어들면서 미항목포에 깨끗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간판은 물론 플래카드,구조물 채널문자 사인등등에 소소한 것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기에 개항100주년 행사 기념홍보물을 제작한데 대해서는 남다른 자긍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1997년 목포개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목포시뿐만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영진애드에서 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가장 큰 힘이되고 있으며 우리회사에게 있어서도 큰 자랑거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진애드와 김영선 대표이사의 진가는 2005년에도 발휘됐다.전남도청이 남악시대를 개청한 것이다.당시 신청사내 디자인과 옥내외 홍보시설물을 셋팅하면서의 감회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게 남아있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김영선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리더 중 한명이다.
목포시 환경조형물 위원회 운영위원, 목포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목포경찰서 청소년 선도위원, 목포수산인협회 운영위원, 푸른목포 21 부의장,한국공예 협동조합 운영위원,법무부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 지도위원 등을 역임했거나 맡고 있다.
특히 목포농공단지기업인협의회장을 맡으면서 상공인들을 대변하고 있다.
산정 농공단지에 터를 둔 97개의 기업체 대표를 맡으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산업역군을 자처하며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가 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역점을 둔 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미지 구축을 통해 농공단지 내 기업체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깨끗한 이미지를 갖춤으로써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는 북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목포의 관문에 위치한 농공단지가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것.
이를 위해 북항 노을공원에서 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벌인 것은 물론 산정농공단지 입구에 있는 완충녹지 지역을 청소하면서 쾌적한 환경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뿐만아니라 방역과 청소활동을 병행 근로자들의 건강에서 힘쓰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목포시 연말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 대표는 평소의 성실함으로 전국소상공인 대회장 표창(모범소상공인)을 받으며 상공인으로서의 능력도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법무부장관 법무부범죄예방지도위원으로 15년정도활동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표창을 아울러 도지사 표창 2회와 목포시장 감사장 4회를 수상했다.
김영선 대표이사는 “앞으로 아름다운 목포만들기와 아울러 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북항에 조형물로 감성돔을 제안해 이를 설치한 바 있다.
관광 도시 목포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접목해 회사에는 이익창출을 그리고 목포시에는 관광산업이 활성화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아울러 “어려운 가운데서도 종사원들과 함께 땀흘리다 보니 가족이라는 생각에 회사를 믿고 따라줘서 고맙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사주 2종업원인 지역광고업체의 현실에 비춰볼 때 13명의 직원들이 있기에 제품을 구상하고 만드는 과정에 머리를 맞대기에 만족도가 높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는 타 회사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그는 “그동안 자신에게 베풀어준 사랑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70대가 되면 후진양성을 위해서 디자인 분야쪽 학생들을 장학하고 싶다”는 포부다.
영진애드는 고객감동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표방하며 소비자들에게 이렇게 쉼없이 외치고 있다.

·‘꿈을 현실로’섬세하게 안전시공
·필요한 곳 원하는 장소 영진애드가 함께 갑니다
·처음보는 새로운 것만 만듭니다
·프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픽은 창조하는 작품입니다
·광고주의 생각을 현실로 실현합니다
·공사현장을 홍보의 미적 공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편집국


 
기사입력: 2016/07/01 [10:23]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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