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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박용덕 대표 취임 후 소통 간담회“격려”
전남신문
대한조선은 지난 14일 박용덕 대표이사 주재로 직영 생산반 직·반장 15명과 소통간담회를 갖고.직·반장들의역활을 강조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직·반장들의들의 힘찬 인사로 시작된 간담회에서 박용덕 대표이사는 “조선산업이 큰 어려움에 빠져있지만 자신감넘치는 직·반장들의 모습이 마치 대한조선의미래 같다”며 서문을 열었다.
이날 “조립 물량의 부하 감소로 하루 빨리 신규 수주를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면서 “DSME와 함께 영업에 사활을 걸어2~3개월 내 좋은 소식을  전해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 이후 회사 전반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대한조선은 절대로 쉽게 쓰러지는 회사가 아니다”며 회사를 살리겠다는 마음 가짐을 갖고 모든 구성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지금처럼 노력해준다면 자체적으로 충분히 생존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박용덕 대표이사는 직·반장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조직이 생산이고,그러한 현장을 책임지는 직·반장들은 안전,품질 원가절감, 그리고 사우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며 현장에서 권한은 여러분이 갖고 옳다고 생각하면 즉시 실천하고 잘못을 보면 지책을 하는 직·반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용덕 대표이사는 취임직후부터 임직원과의 소통에 적극나서 회사의 경영현황과목표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간담회가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고취해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 줄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6/07/01 [10:21]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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