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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해수부·농림부 방문해 국고 확보 총력
급증하는 중국 수요 대응 수산물·한우 수출기반 육성 등 현안 건의
전남신문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18일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잇따라 방문, 급증하는 중국 수요에 대응해 수산물과 한우 수출기반 육성 등 지역 현안사업 반이 지사는 이날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광양항 석유화학 입주 기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석유화학부두 돌핀시설 건립’, 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 사후 활용방안을 위해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국립기상과학관 건립부지 사용협조’ 등을 건의했다.
또한 전남 김 산업 규모를 고려해 종합 관리․지원체계를 갖춘 ‘국립 김 산업 연구소 건립’, 수산물 중국 수출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수산식품 수출전문단지 조성’, 천일염 출하를 통한 가격 안정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명품 천일염 유통센터 건립’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중국인의 소고기 소비량이 지난해 1900만 마리에서 10년 후 5000만 마리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에서 한우 사육 수를 늘려 수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간척지를 활용한 ‘수출 전문 한우 사육단지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6/04/21 [09:51]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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