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목포꿀벌신협

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목포꿀벌신협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16/02/24 [10:15]

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목포꿀벌신협

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목포꿀벌신협

전남신문 | 입력 : 2016/02/24 [10:15]

▲     © 전남신문

목포꿀벌신용협동조합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최고의 신협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처럼 꿀벌신협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데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원사업,장학사업을 통한 회원 증가와 김학산 이사장의 열린 경영마인드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달 열린 정기총회에서 꿀벌신협은 2015년말 현재 조합원수는 1만4876명에 총자산은 17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김학산 이사장이 취임하기 전인  2011년 말 기준 조합원수 1만2051명 총자산 1139억여원에 비해 회원수는 무려 2800여명에 600여억원이 는 것이다.
이는 실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김학산 이사장이 지난 2012년 제13대 이사장 취임이후  조합원수는 1만2446명에 처음으로 총자산액이 1200억원대를 넘어 1265억여원을, 2013년에는 조합원 1만3500명에 1405억원 2014년 1만4239명 153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로인해 올해 14대 이사장으로 회원들의 재 신임을 얻었다.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회원중심 신협 건설’

꿀벌신협은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많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꿀벌신협이사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대회는 목포시 배드민턴 동호인을 위한 것으로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승단대회는 아니지만 목포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하면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꿀벌신협 관계자는 “사회환원 차원에서 시작하게 됐는데 반응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꿀벌신협은 이와함께 조합원 선진지 견학을 매년 가을이면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에는 우수 조합원과 각종 위원회 회원들을 초청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한해 동안 조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있다.
조합원을 위해 달력과 가계부등을 배포하며  신협가족으로서 자긍심도 심어주고 있다.
다양한 봉사 활동도 눈에 띈다.
우선 연말에는 김장김치 담그기와 사랑의 연탄 배달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꿀벌신협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자와 독거노인,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눠주고 있으며 겨울에는 해년마다 약 5천장의 연탄을 직원들이 직접 배달 봉사를 하며 직원들에게는 봉사의 기쁨을 그리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 협회와 연결해 장애인들을 위한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목포두드림 후원회와 한우리 지역아동 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노인 복지관과 요양원 및 요양병원에서 직원들이 청소관련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구입해 가슴에 채워드리며 효사상고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신안 압해도에 있는 보육원에 자전거와 학용품등을 선물로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결연을 통해 정서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 들을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은행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꿀벌신협 어린이 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21개 학교에 어린이 은행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실습으로 저축심과 은행업무를 실시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저축심을 향상시키고 본인의 용돈을 유용하게 쓰기위한 조기교육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0월 저축의 날과 2월 졸업식을 맞아 우수 저축상으로 학생들의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김학산이사장 신협운동의 산증인

이처럼 꿀벌신협이 꾸준한 성장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신협으로 성장한데는 김학산이사장의 경력에서 엿볼 수 있다.
신협운동의 산증인이라 해도 다름아니기 때문이다.
김학산 이사장은 신안군 도초면에서 독실한 크리스찬인 부 김호현 모 최양례의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1978년 9월에 활활 타오른 젊은 혈기로 신협 운동을 하기 위해서 목포 용해신협에 입사를 했다.
용해신협에서 신협의 이념과 신협의 정신으로 6년 5개월 동안 몸담았으며 1984년 9월에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을 받아 꿀벌신협의 주임의 직책과 5급 갑으로 새로운 울타리 안에서 신협 운동을 하게 됐다.
김학산 이사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투철한 신협 정신의 발판으로 1999년에는 전무의 직책에 자리를 옮겼다.
김학산 이사장은 전무로 승진된 후 꿀벌신협은 급성장을 하게됐다. 전국에 제일 건전한 조합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또한, 신협 생활을 하면서 지역사회 개발과 지역민을 위해서 1991년에는 한국 BBS 목포 신안지부 초대사무국장 및 현 상임부회장으로 역임했고 현재는 극동방송 운영위원장과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목포 상락교회 시무장로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에서는 신협 전남 실무책임자 협의회장직과 목포지역 직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전남과 목포지역 신협의 발전을 위해서 선두주자가 돼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3~14대 이사장 연임, 직원과 조합원 우선 돋보여
2012년도 제1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지난 1월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이 됐다.
탁월한 업무 지식에 직원 32명의 직원들을 한 뜻으로 모아 조합 성장에 큰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한 직원은 “직원들의 가정사에 힘써 주시고 직원들이 건강해야 조합도 발전할수 있다는 뜻으로 직원들의 기본적인 운동을 조합에서 후생복지로 적극 장려하면서 직원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다”고 말했다.
새로 4년의 임기를 맞이한 김학산 이사장은 자신의 오랜 경영방침을 토대로 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제 2의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포부다.
우선 ‘일인은 만인을,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신협의 구호처럼 나눔의 경영을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섬기며 지도자적 역할을 감당하는 신협이 되도록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남악지점 신축을 통해 꿀벌신협 제2의 도약의 기틀 마련할 계획이다.

신바람나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항상 앞장

도청 앞 신축부지에 남악지점을 효율적으로 신축해 공신력 있는 신협을 만들어 제2의 발전 도약에 기틀을 마련하고 또한, 임기 내에 2천억원 이상의 자산을 조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재무구조를 건전하게 하며 이익창출을 극대화 시키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김학산 이사장이 가장 중점을 둔 경영방침 중 하나인 모든 직원이 마음을 놓고 일하고 즐겁고 신바람 있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업무에 효율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직하게 일하고 자기 계발에 노력한 직원이 상 받을 수 있고 승진 할 수 있는 확신을 심어주며 안정되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후생복지와 복리증진에 힘을 쏟아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지역 경제발전 이바지와 특히,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서민대출 확대실시 및 중소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원하며 복지사회건설을 이룩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신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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