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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조각공원 사진촬영지로 변모꾀해
꽃양귀비,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파종 볼거리 제공
전남신문
목포시가 시민건강 증진과 관광객 유인에 기여하고 있는 유달산 둘레길을 보완해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한다. <관련기사 12면>
목포시에 따르면 유달산 둘레길과 유달산 전면부 일원에 다음달까지 숲가꾸및 야생화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달산 둘레길은 지난 5월 6.3km의 구간으로 완공된 이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유달산 등산로와의 적절한 조화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어린 수종의 편백과 동백나무등을 보완 식재했다.
이에따라 둘레길 일부 코스에 자생 중인 왕자귀나무, 편백나무, 비자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등 특색 있는 수종들의 군락지를 정비하고 가꿔 후계림 조성을 위한과 우수한 산림자원으로서 질적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둘레길이 지나는 조각공원은 웨딩장소와 사진촬영의 최적지로서 꽃양귀비, 금계국, 샤스타데이지를 500평 공지에 파종해 내년 4~5월부터는 화려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수종이 아름다운 종류도 좋지만 웰빙길인 만큼 약용작물구간을 통한 치유의 길도 시범적으로 조성하는 것도 바람직스러운 것 아니냐는 의견도 일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유달산 둘레길이 완전 개통된 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부터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건강과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수목과 공원시설정비를 꾸준히 실시하고  최근 사업이 추진 중인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고정언 기자

 
기사입력: 2015/11/18 [10:01]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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