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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덕선 미항횟집 대표
“봉사는 나를 기쁘게 한다”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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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선 사장은 평상시에 봉사와 배려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995년 영승상사 목포출장소를 창업해 현재까지 이를 운영하고 있는 최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목포시직장축구연합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2003년에는 목포시축구협회·연합회 24대회장을 아울러 2009년에는 통합초대회장을 역임했다.
뿐만아니라 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 5대회장과 해남향우회장을 맡은 바있다.
현재는 목포시관광추진위원과 현대삼호중공업 축구단 고문 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 본부고문을 맡고 있는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목포장학재단 이사로서 장학금을 두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쾌척하는 통큰 기부를 실천하기도 했다.
아울러 개업이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며 효 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덕선 사장은 “내가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기겠다는 생각보다 우리집에와서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흐뭇해진다.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것 이상 큰 기쁨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덕선 사장은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는 법정스님의 고향이자 제 고향이다.이상하게 나를 채우는 것보다 남에게 봉사할 때 벅차오르는 기분이 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펼 칠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내면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많은 돈은 없지만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그 의미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2년여의 짧은 기간에 목포의 대표횟집중 한곳으로 자리잡은 미항횟집이 목포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지역의 훌륭한 음식맛을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하길 기대해 본다.
아울러 최덕선 회장이 지역의 리더로서 나눔과 배려 봉사하는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투영돼 인정넘치는 목포가 되길 바란다.

 
기사입력: 2015/09/03 [09:5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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