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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금도에는 해바라기가 활짝
비금도의 또 하나의 볼거리로 각광
전남신문

▲     © 전남신문
신안군(군수 고길호)의 필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비금도에 황금빛 해바라기가 활짝피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비금도 해바라기는 연구 회원 14명이 신안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으로 4ha를 비금도 곳곳에 재배되고 있다.

재배되는 해바라기는 7월 초부터 8월까지 비금도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주고, 식용으로는 개화 후 성숙기를 거쳐 8월중순 수확하며, 수확량은 전량 제주도 해바라기 계약재배 업체에 판매될 예정이다.

비금 해바라기연구회(회장 김윤관)에서는 해바라기를 단순한 재배를 넘어 관광객 체험과 지역주민 소득화에 연계할 수 있는 6차산업 방안을 찾고 있으며, 조만간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씨앗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하여 두뇌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좋으며 리놀레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금도는 전남 목포에서 흑산도와 홍도를 연계하는 관문으로 다도해 해상공원 및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생태관광지이며, 내촌돌담, 하트해변, 명사십리 해변, 천일염의 보고이자 천재바둑기사 이세돌의 고향으로 섬초시금치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15/07/16 [15:10]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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