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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이고운 아파트’ 청약, 성황리에 마무리
구례군민에게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주거문화 제공에 기여
전남신문
▲ 산이고운아파트 조감도     © 사진제공=구례군청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인구증가의 둔화와 전체 인구수(2만7000여명)가 적어 수요가 없다고 판단, 최근 10여년동안 아파트가 신축되지 않아 많은 군민들은 신주거 문화인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도 그 꿈을 이루기란 어려운 실정이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러한 군민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군에서는 많은 건설사에 아파트 건립을 타진하고, 신뢰도가 높고 경험(최근 남원에서 432세대 공급) 있는 산이건설과 구례의 새로운 주거중심지 구례읍 봉남리에 ‘구례 산이고운아파트’를 건립키로 MOU를 체결, 미래형 아파트건립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5월31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3일만에 군 전체 인구의 13%인 약3500명이 다녀갈 정도로 구례군민의 높은 관심속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고, 지난 7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 결과,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새롭게 신축되고 있는‘구례 산이고운아파트’는 단지 인근으로 구례군청, 시외버스터미널, 다양한 교육학군으로 구례의 행정, 교육, 교통의 중심지로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구례의 명산 오산의 사성암과 구례를 품고 굽이굽이 지나가는 섬진강이 남쪽으로 내려다보이는 조망은‘구례 산이고운아파트’가 구례의 신주거 문화를 선도할 랜드마크 라고 불리기에 지나침이 없어 보인다.

호남을 이끄는 건설회사 서진티씨(주)가 시행을 맡고, 산이건설(주)가 건설하는‘구례 산이고운아파트’는 지하1층~지상15층짜리 3개동에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7㎡ 120세대, 84㎡ 52세대, 총 172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대가 정남향 4BAY 구조로 설계되어 극대화된 통풍, 채광과 에너지절약, 사생활 침해 방지 등 경제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이고운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것은 구례군에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앞으로의 구례군에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써 지역발전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3/06/10 [15:58]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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