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회가 먹고 싶을땐 '동경횟집'

청정해역 서남해안 자연산 100%만 고집

윤강신기자 | 기사입력 2010/08/07 [12:52]

싱싱한 회가 먹고 싶을땐 '동경횟집'

청정해역 서남해안 자연산 100%만 고집

윤강신기자 | 입력 : 2010/08/07 [12:52]
▲ 주방을 손님들에게 공개할 만큼 청결과 더불어 주방앞 바에서 먹는 회는 각종 회를 두루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 윤강신기자
민어 돌돔 홍삼 등 계절별횟감에 주방장 솜씨도 최고
기본음식도 자연산, 점심메뉴 굴비정식 생선구이 탕 등 다양
 
연일 30℃가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더위가 매섭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다. 게다가 습도마저 높아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삼복더위에 모두가 지쳐있어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된다.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생선회가 아닐까 싶다.
회의 차가운 기운은 더위로 인해 빠져나간 기력을 회복하고 보충하는데 제격일게다.
생선회는 무엇보다도 다도해 청정해역에서 나오는 자연산이 으뜸이다.
쫄깃쫄깃한 육질과 신선함이 거기에다 영양가도 높아 입맛을 더하기 때문이다. 싱싱한 자연산회가 먹고싶다면 하당 롯데시네마 뒷편에 위치한 동경횟집을 가볼만하다.
지난 2004년 개업이후 지금까지 줄곳 100% 자연산만을 취급해 온 동경횟집은 정식과 계절별 생선회를 즐길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찾아 온 친구나 친지들에게 정통일식의 멋과 맛을 그리고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선회를 즐길수 있다.
요즘 제철음식으로는 민어가 제일 좋다.
선조들이 복날 민어탕을 먹었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어는 살과 부레를 비롯한 내장 등 어느하나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영양가가 최고인 생선이다. 게다가 주방장의 정성과 노하우가 버무러진 민어탕은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리는데 손색이 없다.
또한 돌돔도 인기이다. 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내놓는 생선회가 100%자연산이다.
동경횟집을 운영하는 박남식 실장은 요리경력만도 21년에 달한다.
서울 호텔 등지에서 요리를 해온 그는 오랜경력에서도 알수 있듯이 완도, 강진 마량, 진도, 흑산도, 가거도 그리고 목포시내 안강망 어선 선주들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어 이들로부터 직접 구입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확실한 자연산 100%이다.
게다가 흔히들 기본음식으로 나오는 음식들 또한 자연산을 취급하고 있어 신뢰를 더하고 있다.
그리고 인기를 끌고 있는 홍삼도 가거도에서 공수해 놔 제주도에서만 나온다는 홍삼을 우리지역에서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정식은 3만5천원에서 7만원선.
생선회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저렴하다는게 단골들의 평가다.
점심특선도 일품이다. 7~8가지의 생선이 오르는 생선구이는 1만5천원~2만원선으로 저렴하다. 그리고 영광법성포에서 가져온 굴비정식과 여기에 나오는 회도 자연산을 취급하고 있다.
박남식 실장은 “회맛은 어떻게 써는 가에 따라 맛이 틀려질 수 있다”고 귀뜸한다.
그렇기에 오는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회를 내놓는다. 이는 손님들 대부분이 단골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입맛을 알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사실 동경횟집은 회맛이 일품으로 오래전부터 소문이 자자하다.그렇기에 공무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 알려져 어느덧 소문난 곳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렇기에 목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종업원들의 친절함이 손님들을 유쾌하고 하고 청결함은 직접 볼 수 있도록 주방을 오픈시켰다.
또한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특정 날짜에 내려와서 먹고 싶다는 회를 주문받았을 경우에는 가격불문 거리불문 수소문을 해서 반드시 준비해 놓는 배려도 돋보인다.
동경횟집에 들어서면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실내공간에 벽면에는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들의 그림이 걸려져 있다. 그리고 정중앙에 손님들에게 요리를 내놓는 주방이 자리하고 있다.
방은 6개지만 4인에서 40명이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놓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주방앞에 바를 설치했다.
4~5명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이곳은 각종 회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손님들마다 각기 다른 회를 주문할 때면 이곳에서 한두점씩 내놓기 때문에 다양한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다.
박 실장은 “요즘은 손님들이 음식맛을 더 잘알기 때문에 이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목포의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자리매김되고 또 목포의 맛을 전국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또 “회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먹는 생선회보다 더 맛있고 쫄깃한 회를 드시고 싶다면 목포동경횟집을 찾아 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보다나은 서비스와 친절로 손님들을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예약문의 061.283.2644
위치 : 하당 롯데시네마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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