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영국장의 소비자상담실 - 가구 소비자 피해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08/10/08 [00:00]

오미영국장의 소비자상담실 - 가구 소비자 피해

/전남신문 | 입력 : 2008/10/08 [00:00]
- 전남·목포소비자연맹 제공-

구입 가구 색깔이 달라요

가을이 되면 이사를 하면서 가전제품과 가구를 새집에 맞게 구입하는 집이 늘어나면서 중고가구의 처분과 새 가구의 하자로 인해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중고가구의 상태가 양호한 경우는 중고매장에 연락해서 판매하거나 무료로 수거를 요구하면 재활용으로 이용돼서 폐기 시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크게는 자원절약으로 지구를 구하는 일에 한 팔을 거든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새 가구를 구입 하자가 있어서 반품을 요구했으나 거절하거나 서비스 요청 시 지방에 직영 서비스 점이 없다고 계속 미루는 경우가 있어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사례1. 2008년 4월 이모씨는 이사를 하면서 입는 의류를 제외한 가전제품, 가구 등을 새집에 어울리는 물건으로 구입를 했다. 가구를 인수하면서 보니 침대와 장농의 색상이 달라서 교환 요구했더니 조명때문 이라고 해서 다음날 유리창을 열고 확인 침대의 색상이 조금 더 진해서 가구점으로 연락해서 교환 요구했다. 판매점에서는 방문해서 이정도 색상은 셋트에서도 나타나는 차이라고 교환이 안된다고 한다. 같은 색상의 침대가 없으면 셋트로 구입한 장롱과 침대, 화장대를 반품하고 싶다고 상담 의뢰했다.
처리 - 가구점에 연락해서 사장과 통화하니 조명 때문에 색상이 다르게 보일뿐 이상은 없다고 해서 소비자 댁 방문했다. 장농과 화장대의 색상은 같으나 침대의 색상은 달라서 판매처에 연락해서 구입하고 1달 이내로 색상이 달라서 교환이 안 되면 환불 요구했더니 본사에 확인해 보고 연락 주기로 했다. 가구점 사장 연락이 와서 환불해 주기로 했다.

사례2. 2006년 4월 양모씨는 천연소가죽 쇼파를 구입하고 사용하다 간난아이가 쇼파에 물을 묻혀 닦았더니 염료가 심하게 묻어나면서 색이 연해지면서 닦은 부분과 아닌 부분이 차이가 심해서 판매처에 연락해서 서비스 요청했다. 오늘 와서 보고 가죽쇼파는 물걸레로 닦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소비자 과실로 재 염색해 준다고 보증기간이 지났다고 70만원을 지불하라고 한다. 소비자 물걸레로 한번 닦았다고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쇼파 가죽의 염색에 문제가 있다고 상담 의뢰했다.
처리 - 가죽은 물로 닦으면 안되고 쇼파의 변색등은 보증기간 1년이 지나서 유상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상담했다.

사례3. 2008년 7월 김모씨는 장농을 계약하고 집으로 가서 가구를 치우고 인수를 하려고 보니 장농이 생각과 다르게 커서 큰 방에 들어가면 생활하기 불편해서 반품을 요구했더니 일부는 큰방에 일부는 작은 방에 두고 사용하라고 해서 반품을 요청했더니 가구를 두고 갔다. 장농 반품 바란다고 연락했다.
처리 - 계약한 제품이 도착했고 하자가 없는 상태로 반품은 어렵다고 설명하고 가구점에 연락 사장과 통화했다. 위약금 10%와 운반비 7만원 공제하고 차액환불 받는 것으로 합의했다.


알아두세요!
1. 제조 및 신제품 인도 시 생긴 흠집 - 구입일로부터 15일이내 : 제품교환
2. 상품 남용 및 유사제품 판매 - 구입가 환불
3. 품질보증기간이내 동일하자로 2회 수리했으나 3회 하자 발생 시 - 제품 교환 또는 구입가 환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설/칼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