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택시요금 해결…시내요금 적용, 불편해소

/고정언 | 기사입력 2008/06/02 [00:00]

남악 택시요금 해결…시내요금 적용, 불편해소

/고정언 | 입력 : 2008/06/02 [00:00]
1일부터…동일생활권 시대 열려


목포택시가 목포시 지역에서 무안지역을 포함한 남악신도시 지역으로 운행시 그동안 시행해온 시외 할증요금제를 폐지하고 지난 1일부터 목포시 시내요금 체계로 단일화해 운행하게 된다.
목포시는 전남도청 이전 및 입주민의 증가로 남악신도시가 활성화되고 있으나 동일한 생활권임에도 행정구역이 목포와 무안으로 이원화 되어 있어 시외 운행에 따른 택시요금 시비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목포시 택시업체에서 목포시에 요금변경 신고를 하고 시에서 이를 수리해 시행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목포택시가 목포시 행정구역을 벗어나 남악지구(무안지역)로 운행할 경우에는 시 경계에서부터 20% 할증요금을 징수했으나 1일 부터는 남악신도시 전체지역에 대해는 시내요금으로 운행하고 이를 벗어난 경우에만 시외 할증요금을 적용함으로써 남악신도시 운행에 따른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불편 및 요금 관련 민원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포시는 남악신도시에 대한 택시요금은 현행 시내요금 체계와 같이 2km까지 기본요금 1,800원에 173m당 주행요금 100원, 41초당 시간운임 100원의 요금이 병산돼 적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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