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터 뷰 - 검도 국가대표 감독 선임 된 목포대 박동철 교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08/05/14 [00:00]

인 터 뷰 - 검도 국가대표 감독 선임 된 목포대 박동철 교

/전남신문 | 입력 : 2008/05/14 [00:00]
“목포대가 세계검도의 중심으로”


“체육전공자로서 검도대표선수의 꿈이 27년 만에 세계 검도 대표선수의 감독자리에 서는 소망이 이뤄졌습니다. 굉장히 영광스럽고, 막중한 사명감을 느낍니다.”
목포대 박동철(체육학과)교수가 2009년 8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
박 교수는 국가대표감독으로 선임된 것과 관련해 “개인적으로도 기쁜 일이지만, 검도지도교수로서 목포대가 세계 검도계의 중심에 서서 리더해나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대회에서 세 번째로 참가하는 세계검도선수 여자부의 승리를 꼭 이끌어 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82년 브라질에서 열린 제5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 자격으로 참가했으며, 그로부터 27년 후인 2009년 제14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감독으로 참가하게 됨에 따라 ‘세계제패’라는 못다한 꿈을 감독지도자의 자리에서 이뤄내겠다는 꿈을 밝혔다.
또한 한국 검도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사상 36년만에 우승했던 제13회 대회에서 그는 국제심판으로 참가하여 준결승전이었던 일본과 미국전에 주심을 보는 등 명판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당시 대회에서 남자 단체팀 5명중 2명의 선수가 목포대 출신으로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대표선수 후보 16명 가운데 목포대 체육학과 검도부 졸업생 3명(이강호(97학번), 이용운(98학번), 김완수(00학번))이 예비후보로 포함돼 목포대 검도부의 명성을 얻고 있다.
한편, 박동철 교수는 1989년 목포대에 재직한 후 학생지원부처장, 응용스포츠연구소장, 체육학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 무도학회부회장, 한국체육철학회, 대한 검도회 상임이사, 대한 검도학회 상임이사, 전라남도 검도회 실무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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